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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가고파밸리민박 후기와 아들!

인제터줏대감 2016. 4. 30. 21:08

안녕하세요!

16-5기 이등병 노승환아빠입니다. 어제만 해도 훈련병 아빠가 이등병아빠로 바뀌었네요^^

잠자리에서 일어나 밝은 하늘을 보니 서울하늘과 인제 원통의 하늘이 맑듯이 꿈을꾸었나 싶을정도로

정신없는 수료식을 마치고 어제와 오늘 휴식중에 잠시 느꼈던 후기를 올려봅니다.

13일 국회의원 선거날 오전에 간단히 투표와 같이 못가는 와이프와 커피한잔의 여유를 가진후 원통으로

향했습니다. 유난히 운전하기 싫어하기에 조금은 여유롭게 갔던시간인데 원통에 도착하니 오후 4시경

원통시내를 돌아보았는데 그래도 있을것 다있는 소지역이라 맘에 들었습니다.

가고파밸리민박에 도착 사장님이 듣던대로 반갑게 맞아주셨고 이것저것 챙겨온 짐을풀고 사장님과 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날이 어두어지지전에 배경사진좀 찍어보자 싶어 몇장 찍어봣는데 한번 보시죠^^

 

가고파밸리 마당이네요!

잔디가 아직 푸르지않지만 5월~6월쯤 다시오면 아주 푸르지 않을까 싶네요!

 

궁금하시죠! 그럼 직접확인요망^^

 

멀리보이는 산이 귀때기청봉이라고 하는데 맞는지 모르겠어요!

마당에서 멀리 잡아보았네요!

 

주변이 보기좋았어요!

 

강줄기가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냇가가 있어서 좋더라구요!

 

여름에는 좋을듯 싶더라구요!

 

아직 발을 담그기에는 좀^^

 

 

 

요길 안쪽에는 새롭게 방가로를 준비중에 있더라구요!

 

빨빨거리고 돌아댕기다보니 어두어졌더라구요!

저산넘어 해가 근방떨어지더라구요!

아쉽게 시리^^

 

이젠 방으로 들어갈려고요^^

 

깨끗한밤 주셔서 아들과 둘이 잘쉬었네요!

 

아들줄려고 장봐았는데 그냥 모두 들고 왔어요!

 

이렇게 13일밤은 조용히 흘려 14일 멋진 아들과 재회를 하고 점심은 우돈가에서 맛난 갈비,삼겹에 먹고

아마도 지금쯤 배탈이 났을거에요!

그래도 저는 먹고 탈나도 먹고 싶은건 다 먹는거야! 하면서 둘이 앉아 저는 굽고 아들은 정신없이 먹었네요!^^

그렇게 시작한 하루 진짠 근방가네요! 하지만 다음 면외박을 기다리며 오늘 모자랐던 즐거움을 다시금 만끽

할수있는 시간을 준비하면서 아들사진도 함께 몆장 올려보겠습니다.

울아들 팔려도 되나 모르겠네요^^

 

 

 

 

아들과 거진 한달넘어서 만났어요!

 

앞으로 군생활 즐겁게 말썽안부리고 잘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울아들과 함께한 2중대 2소대 1분대 훈병들과 함께 멋진 군생활들 하길

엄마&아빠가 응원해줄게!

 

철부지같던 아이들이 이젠 훈련과정 모두 마치고 각자의 부대로 배치되는 시간일듯 싶네요!

멋진 군생활 응원들 많이 해주시고 앞으로 20개월후 근방가겠죠!

몸건강히 돌아올수 있도록 간단한 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가고파밸리
글쓴이 : 16-5기51연대12중대[이병노승환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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